가야금 앙상블 오드리

가야금 앙상블 오드리

Art for Ever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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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앙상블 오드리는
김다혜, 김솔, 오지현, 김지효, 박지현으로
 구성된 팀으로
‘다섯 명의 가야금 나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오드리의 음악을 들을 때면 
가야금과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설레고 즐거운 마음이 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야금 음악이 필요한 곳 뿐만 아니라
 필요로 하는 대상을 직접 찾아가고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작업도 함께 합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추구하는 
가야금 곡에 대한 고민과 
국악의 발전 및 세계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2016년 5월 27일 창단연주회로
 '우리 모두에게 나비가 있다.' 주최,
7월 16일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악회 초청공연,
7월 17일에 시간공장 '울림'프로젝트
 오드리 단독공연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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