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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앙상블 '셋'은 
세 명의 가야금 연주자가 모여 
25현 가야금으로 아름다운 우리의 소리를
 알리고자 구성한 팀입니다.
음악을 듣는 모든 사람들에게
 좀 더 쉽게 우리 소리, 우리 음악을 알리며 
전통에 대한 친근함을 전달함으로써 
전통과 현대, 국악기와 대중의 소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음악으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울려
 관객에게 편안함을 주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 악기와 음악이 잊히지 않도록 
아름다운 소리로
 관객에게 다가가고자 합니다.
2014년, 2015년, 2016년에 
북촌창우극장 기획공연, 
 서울시 거리예술단 선정 공연,
 한복놀이단 축하공연, 
썸데이페스타2015 공연, 
2016년 상수동 제비다방 콘서트, 
마포문화원 주최 광흥당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축하공연, 
신촌 거리예술 아티스트 선정,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청년 예술가(팀) 선정 
수원문화재단 [거리로 나온 예술] 
광교마루, 광교 호수공원 초청공연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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